자청의 "역행자"를 본 뒤,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리 큰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동안 내가 정말 "글쓰기"를 했냐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답변은 "아니다"이다.
생각만큼 글쓰기가 잘 되지 않았고,
글쓰기 근육이 충분히 단련이 되지 않아 있어서
자꾸 미루려고 했던 것 같다.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2374561274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PDF 서문 공개
(글 읽기 전 주의사항) 이 글은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PDF에 나온 서문입니다. 이미 구매를 가정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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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블로그에서 글들을 읽다가
이제는 비로소 "글쓰기"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얼마나 빨리, 핵심을 배우고
얼마나 나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들을 향해
뇌를 최적화 시킬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중 인것 같다.
"글쓰기"가 그러한 고민에 대한 답이 되는 것도 맞는 것으로 판단되기도 하고.
이제는 확실히 글쓰기가 예전보다는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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