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를 통하여 제공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핑크펭귄을 읽고
글을 쓰다가
문득 나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나에게 할 질문들


내가 블로그를 통하여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https://pinkyfan.tistory.com/170



내가 얻고 싶은 것은
부를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독서와 글쓰기이고
특히 글쓰기를 통하여 
나를 더 성장시키는 공간으로
블로그를 선택했다는 결론

 

 

 

 

 

그럼 다음 질문.

 

 

나의 블로그를 통하여 제공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부로도_ 부를 향한 여정
내가 부를 향하여 찾아가는 여정

부자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찾은 정보들
실행의 과정

 

 

 

 

그렇다면 현재
내가 제공할 만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두번의 큰 투자 실패 후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현실을 마주하는
시각의 변화
(비록 현실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그 현실을 대하는 나의 자세의 변화)




그리고
그 시각의 변화는
어떻게 가질 수 있었는지?




그리고
부를 일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습관을 탑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의  "마인드셋"을 탑재하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는 것의 90퍼센트이다.
나머지는 오직 그 마인드셋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실행, 실행하는 과정이다.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던 간에
진정으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갖추게 된다면
그리고 그것을 향해
계속 실패를 반복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결국 생생하게 꿈꾼 그 목표는
현실화될 것이다.





부자의 사고방식:

긍정적인 태도
목표 시각화(심상화)
끌어당김의 법칙(과 믿음)
그리고
실행


부자의 습관:

충분한 수면(7-8시간)
명상
잠재의식 사용
독서와 글쓰기



잠자기 전 
잠에서 깬 직후에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

 

 

 

 

 

 

그 과정에서 들었던

의문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나"에 대하여 아는 것.




나는 목표를 정한 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정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남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내 언어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그것을 실행하여
실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의 
방법을 듣고 또 들어도
그것은 결국, 
참고적인 것에 불과하다

 

 

따라하다보면
가장 중요한 무엇인가가 빠져있다.
중요한 무엇이 빠져있기때문에
매번 하다 포기하고
하다 포기하고
또 새로운것을 찾고
챗바퀴를 도는 것이다.


그럼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이 무엇이냔 말인가?
바로 "자기"다움
바로 "나"다움



너무 막연했다.
나는 누구지?
나는 뭘 좋아하지?
나는 뭘 잘하지?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에서
이키가이란 개념을 설명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내가 잘 할수 있고"
"그것을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돈으로 치환할 수 있는 일"

4가지가 모두 만족되었을때
"Ikigai"라는 개념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물론 잘할수 있어야 겠지만.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무엇이지?




나의 경험으로는
써봐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조용한 시간에
쓰고

자기 전에 쓰고
또 써봐야 한다.

"왜"
"무엇"
이라는 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지?"
"내가 왜 좋아하는 거지?"
"정말 좋아하는 거지?"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개개인마다
시간은 다르겠지만
어느샌가 
답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나는 그 과정에서
유튜브를 보고
책을 읽고
찾고 또 찾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써보는 과정이다.

입력한 내용들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다시 출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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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이 멀다.

아예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던 때보단 조금 나아졌다.

이젠 그냥 무엇을 해야할 지는 

조금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나에게
다음 미션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성과를 내 보는 것이다.